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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형씨의 코딩인생이야기/c2

프로그래밍의 노이로제 프로그래밍의 노이로제란? 필자가 최근 고민에 빠졌다가 해결되었던 건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실은 매우 짧은 이야기이다. 프로그래밍의 노이로제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는 다름 아닌 필자가 최근 프로그래밍에 있어 노이로제에 걸렸기 때문이다.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해 잊어버렸고 생각이 나지 않았기에. 가장 기본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잊어버리고야 만 사실에 고민을 했다. 대체 무엇을 만들어야 하나. 대체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 가장 간단한 답을 할 수 있는 질문이지만. 계속 망설이고 파고만 들면 스스로 해답에 도달할 수 없는 무서운 질문이다. 필자는 노이로제에 걸렸을 당시 주변인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조언을 얻은 결과 대체적으로 나온 대답은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하라"라는 대답이었다... 2021. 4. 12.
1. C언어 ─ 2차 배열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모든 언어들은 공부를 하다 보면 막히는 부분이 반드시 생기게 되어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내가 이러한 구문을 이용해서 응용을 하는 부분이 나타나면 공부를 하던 사람들도 도리어 충격에 빠지게 된다던지. 이것저것으로 막히게 되어버리는 상황이 생길 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설명하려는 2차 배열도, 본 글쓴이는 당시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고 배열을 공부했을 때에도 머리가 복잡해서 죽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2차 배열은 건들 여유도 나지 않았다. 하지만, 배열을 공부한다면 충분히 이해하기 쉬운 구문이기에 지금부터 공부하려고 한다.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배열은 사용자가 배열의 크기를 []를 통해 4개의 공간을 만들어 내어 4개의 공간에 수나 문자를 저장하는 것이었다. 2차 배열이.. 2021. 3. 7.